대전시, 지하차도 침수 시 내비로 알린다...실시간 차단 정보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지하차도 침수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대전시가 차량 운전자에게 차단 여부를 사전에 안내하는 실시간 정보 제공 서비스를 도입한다. 대전시는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비게이션 기반의 ‘지하차도 차단 정보 제공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시범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 7월 발생한 오

이 대통령 “산재 근절에 모든 수단”…1분기 사망 감소 속 제조업 위험 증가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4월 28일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대통령이 산재 근절과 법·제도 정비 의지를 밝힌 가운데, 올해 1분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전년 동기보다 1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페이스북에 올린 산업재해노동자의 날 메시지를 통해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한 노동자들을 추모하고, 산재 근절을 주요 국정과제로

오늘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작...경찰, 카드깡 등 불법행위 단속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오늘(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이 시작됨에 따라 경찰이 물품 거래없이 지원금으로 결제한 뒤 현금으로 돌려받는 이른바 ‘카드깡’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쳬층과 한부모가

식약처, 밀키트·즉석밥 등 가정간편식 유해물질 모두 안전 수준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밀키트, 샐러드, 즉석밥 등 가정간편식에 대한 유해오염물질 위해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139개 식품 품목 총 4616건에 대해 중금속, 곰팡이독소 등 58종의 유해오염물질 오염도를 조사했다. 이는 소비가 증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