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동 섬유 제조 공장 화재 발생 소방 당국 50여 분 만에 진화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08: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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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장생포동의 한 섬유제품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가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울산 남구 장생포동의 한 섬유제품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가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5일 오전 6시 58분쯤 해당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56분 만에 완진됐다.

이 불로 공장 내부 집기류가 불에 타고 건물 외벽과 천장 등이 소실되는 등의 재산 피해가 났으나 다행히 공장 내부 작업자 중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정밀 감식을 진행하는 한편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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