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정보 안내 강화...안전디딤돌·이머전시레디앱 개편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확인과 안전한 대피가 중요하다. 이에 정부가 위치 기반 재난안내 기능과 다국어 서비스를 강화해 국민과 외국인의 재난 대응 편의성을 높인다.행정안전부는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재난안전 서비스인 ‘안전디딤돌’과 ‘이머전시레디앱(Emergency Ready

[사건사고 조사결과]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25.12) 6개월 만에 공사 책임자 4명 구속

광주지법은 12일 지난해 12월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철제 구조물 붕괴로 근로자 등 4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받는 공사 관계자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구속된 피의자는 시공사 현장소장, 하청업체 대표이사, 하청업체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이다. 법원은 전날 구속 전

행안부, 레디 코리아 훈련 실시...복합재난 대응체계 점검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화물열차 탈선과 대규모 유류 폭발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정부는 철도사고와 환경오염, 다수 인명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10일 세종시 부강역 인근에서 관계기관 25곳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두 번째 ‘레디 코리아(REA

국립산림과학원, AI로 산사태 영향범위 예측...재난 대응 역량 강화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산사태(토석류) 피해 가능 지역을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이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국립산림과학원은 전국 마을 산사태(토석류) 영향범위를 신속히 예측할 수 있는 AI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