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지하철 ‘노 마스크’ 첫날…마스크 대부분 착용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0 07: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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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의무가 자율로 전환된 첫날인 20일 오전 출근시간에 신분당선 한 객차의 승객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20일부터 지하철과 버스, 항공기 등 대중교통 수단에서도 마스크 의무착용이 완전 해제됐다.

 

 이날 0시부터 대중교통 수단을 탈 때 마스크 착용은 각자 자율에 맡겨졌다. 중앙정부 차웜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실시된 지난 2010년 10월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이제 병원과 요양원, 개방돼 있지 않은 약국을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이날 오전 출근 시간 지하철 등에서 만난 시민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간간히 노마스크 차림의 시민이 있었을 뿐이다.

 

 지난 1월30일 살내 마스크 착용의무가 일부 해제된 이후에도 지하철 역사와 사무실 등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더 일반적이다.

 

방역당국은 마스크 착용 자율화 이후에도 출퇴근 시간 등 혼잡 시간대와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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