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유튜브) |
설악산 정상 부근 중청대피소에 눈이 내려 빚어낸 설국의 풍경이 공개됐다.
19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7일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쌓인 눈의 양은 향로봉 75.7㎝, 미시령 62.6㎝, 설악산 48.4㎝, 삽당령 41.1㎝, 평창 용평 28.8㎝, 대관령 28.5㎝, 강릉 왕산 28.2㎝, 태백 25.5㎝ 등의 적설량을 보였다.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에는 6시∼12시까지도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적설량은 강원산지 2~7㎝, 경북북동산지 1~5㎝, 강원동해안, 경북북부동해안 1㎝ 내외다.
전날 낮 12시 강원도 중부산지에 발표된 대설경보와 이날 오전 4시30분 강원도 양구평지, 정선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춘천, 화천, 철원, 영월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이날 오후 6시 모두 해제됐다.
오후 6시30분 현재 적설량은 대관령 27.6㎝, 태백 21.3㎝, 강릉 4.3㎝ 등이다.
동영상을 올린 설악산국립공원 관계자는 “폭설로 인해 탐방객의 발길은 없지만 설악산의 레인저는 언제나 여기에 있습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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