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래블로그 플러스(+) 신용카드(사진: 하나카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하나카드가 일본 여행객을 위한 신규 카드상품을 선보인다.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 플러스(+) 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국내 여행객이 선호하는 일본 시장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일본 대표 쇼핑·편의점·외식 브랜드 등 주요 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일본 특화 시즌제’ 형태로 운영된다.
하나카드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내년 4월 14일까지 약 1년간 ‘시즌1’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쇼핑, 편의점, 식음료 업종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캐시백을 제공한다.
쇼핑 부문에서는 돈키호테와 유니클로에서 10만원 결제 시 1만원, 다이소에서 2만원 이상 결제시 5000원의 혜택을 준다.
편의점 이용 시에도 혜택이 제공된다. 세븐일레븐, 로손, 패밀리마트 등 일본 주요 편의점에서 각각 2만원 결제 시 브랜드 별로 5000원씩 최대 1만5000원의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 글로벌 프랜차이즈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5000원을 환급해준다.
‘트래블로그 플러스 신용카드’는 기존 ‘트래블로그’ 시리즈의 기능이 그대로 반영돼, 한 장의 카드로 ‘신용결제’와 ‘외화 하나머지’ 결제를 모두 지원한다. 여행 상황에 따라 결제방식을 변경해 사용할 수 있다.
신용결제로 사용할 경우 ‘시즌1’ 혜택과 함께 전월 실적 조건 없이 하나머니 적립이 가능하다.외화 하나머니 방식으로 결제하면 환전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해외 결제 및 현지 ATM 인출 수수료도 면제되는 등 해외 이용 특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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