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20주년 맞아 단편 영화 ‘하나 유니버스’ 선봬...‘금융과 엔터 결합’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0 14: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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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형태의 기업 RP영상을 선보였다.(사진: 하나금융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20주년을 맞아 단편 영화 형식의 기업 PR 영상 ‘하나 유니버스’를 선보였다.

하나금융그룹은 10일 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연출을 맡고, 그룹 광고 모델들이 함께 출연한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이날 오후 하나금융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콘텐츠는 약 15초 분량의 광고와 9분가량의 단편 영화로 구성됐다. 금융 서비스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뱅크테인먼트’ 방식으로 제작돼, 기존 광고 중심의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스토리 기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단편영화는 항공기 기내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 형식으로 전개된다. G-DRAGON, 임영웅, 손흥민이 승객으로 등장하고, 강호동과 안유진이 각각 기내 사무장과 승무원 역할을 맡아 이야기를 풀어낸다.

영상에는 하나 나라사랑카드, 하나골드신탁, 하나연금닥터, 하나더넥스트, 트래블로그 등 주요 금융 상품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고객 중심 가치를 전달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손님을 향한 진심’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보내준 고객 신뢰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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