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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이 지난 5일 중국공상은행(ICBC)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한 협력 구조 고도화 및 중장기 금융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면담을 가진 (사진 오른쪽)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랴오 린 ICBC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금융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이 중국공상은행(ICBC) 랴오 린 회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이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데 이어, 지난 5일 ICBC와 면담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한 협력 구조 고도화 및 중장기 금융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진 회장은 랴오 린 ICBC 회장과 함께 해외 사업 확대 과정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외화 유동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통화스왑 확대’를 포함한 자금 조달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양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투자 및 기업금융(IB)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신한금융과 ICBC는 지난 2008년부터 원화·위안화 간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해 양국 금융시장의 유동성 안정에 기여해 왔다. 이후에도 신한금융의 자본 효율성 제고 및 RWA 관리, ICBC의 한국 관련 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라는 상호 목적에 따라 자산 관리 협력을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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