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상가 음식점서 화재…40여명 긴급 대피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2 14: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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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5층짜리 상가 건물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건물 이용객 40여명이 대피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2일 오전 2시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5층짜리 상가 건물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건물 이용객 40여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0여대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2시 16분께 큰 불길을 잡고 2시 40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해당 건물은 연면적 5천700여㎡ 규모로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입주했고 4∼5층에는 스터디카페와 PC방, 고시원 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음식점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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