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궁금한 적금 시즌3’ 출시 한 달 반 만에 15만좌 돌파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0 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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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이뱅크 '궁금한 적금 시즌3'이 출시 한 달 반 만에 15만좌를 돌파했다.(사진: 케이뱅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케이뱅크가 디즈니와 협업해 선보인 ‘궁금한 적금 시즌3’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케이뱅크는 ‘궁금한 적금 시즌3’가 출시 한 달 반 만에 15만좌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궁금한 적금 시즌3’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릴로&스티치’를 주인공으로 선보여졌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첫 출시된 ‘궁금한 적금’은 시즌 3까지 이어지면 고객 재가입률이 90%에 달할 정도로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일반적인 적금 상품의 재가입률이 50% 정도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높은 충성도를 보이고 있다. 한번 가입한 고객이 반복적으로 재가입하는‘N차 가입’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케이뱅크는 고객의 재가입을 이끄는 요인으로, 최근 인기를 끄는 도파민 뱅킹 요소를 효과적으로 담아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도파민 뱅킹은 고객의 긍정적인 감적응ㄹ 자극하는 금융 상품·서비스를 제공해 뱅킹 앱 몰입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특히 도파민 뱅킹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트렌디화 되고 있다. 실제로 궁금한 적금 중 30대 이하 고객이 66%를 차지하며 젊은 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흥미로운 새로운 스토리와 높은 금리 제공이 고객의 재가입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궁금한 적금은 매일 돈을 입금하면 랜덤 금리와 짧은 이야기가 열리며 고객의 호기심을 유도하고 즐거움과 보상을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

시즌마다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를 도입해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시즌1과 2는 다이노탱(DINOTAENG)을 주인공으로, 시즌3에서는 릴로&스티치를 내세워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다.

동일한 상품이라도 시즈별로 다양한 귀여운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이 고객의 재가입을 유도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금융권 수신 상품의 금리가 낮아지는 상황에서 높은 금리도 인기 요인 중하나다. 가입 기간 한 달(31일) 간 매일 입금하면 최대 연 7.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하루 입금할 수 있는 금액은 최대 5만원으로 31일간 총 155만원까지 넣을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궁금한 적금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고객에게 금융 혜택을 넘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한 번 가입하면 또 하게 되는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케이뱅크만의 차별화된 수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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