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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여 탄소중립적인 행복도시의 건설과 운영 및 교육 등을 세종시와 교육청과 협력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는 지난 5일 환경의 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월 정부의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발표에 따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관내 기관 간 협력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행복청, 세종시, 교육청은 환경의 날을 맞이해 기관 간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탄소중립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등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으로 협약기관은 탄소중립도시 건설·운영·교육, 탄소중립 녹색성장 계획 수립,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대응, 친환경 에너지 특화도시 조성,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 건립 확대에 나서게 된다.
또한 행복도시 탄소중립 친환경 모형의 교육·해외 전파, 탄소중립 전시‧학습공간 조성, 탄소중립 시범학교 교육 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래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는 모범적인 친환경 도시로 건설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감이 있다”라며 “정부의 ‘탈탄소 정책 기조’를 행복도시에 모범적으로 구현하도록 세종시와 세종교육청과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탄소중립 전환은 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협력하면 2050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이 보다 수월해질 것”이라며 “탄소중립이 실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학생의 조기 환경교육이 필요하다”라며 “지속 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참여하는 행복한 생태 시민 양성을 위해 환경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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