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조리 중 폭발’ 진술 확보…정확한 화재 경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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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구급차 |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12일 오후 5시 43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의 한 아파트 13층 세대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다치고 14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13층 세대에서 연기가 나오고 있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장비 22대와 인력 60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불은 소방대가 진화에 나선 지 1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화재가 발생한 세대에 거주하는 40대 A씨가 연기를 마시는 등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파트에 있던 다른 주민 14명은 건물 밖으로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는 내용의 진술을 확보했다. 현재 해당 진술과 현장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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