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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이 지난 19일 'IBK 모두다 가족콘서트 2026'을 진행했다.(사진: IBK기업은행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IBK기업은행이 다문화 가족과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가족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어우러진 콘서트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공감의 시간을 선사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IBK 모두다 가족콘서트 2026’을 개최하고 다문화 가족과 문화소외계층 700여 명을 초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다문화 구성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가수 테이와 소리꾼 최재구를 비롯해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 쇼콰이어 그룹 쇼머스트가 출연해 발라드와 국악, 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가 담긴 공연을 즐기며 큰 호응을 보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가족들의 실제 사연을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한국 사회에 정착해 살아가는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와 가족 간 응원과 사랑을 담은 사연이 소개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기업은행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다문화 학생들이 재학 중인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 2026’도 운영한다.
스쿨콘서트는 오는 26일 충북 음성군 용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경북과 전남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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