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증품 중 하나인 나사가공기가 교육원 실습장에 비치되어있다. (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원이 미래 가스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청주기계공업고등학교에 약 3,300만 원 상당의 가스 관련 실습 장비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가스안전교육원이 보유한 장비 가운데 활용 가능한 불용 자산을 특성화고 교육 현장에 제공함으로써, 특성화고 학생들의 실습 여건을 개선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로 기증하는 물품은 비파괴필름판독기, 나사가공기 등 총 14종 24점이며, 학생들이 이론으로만 접하던 장비를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용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실습 장비 기증이 청주기계공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자재 나눔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기부를 통해 가스 안전 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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