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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해양수산부가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통해 해양교통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해상교통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제2차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해양 사고 예방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탈탄소·디지털화, 북극항로 운항 등 국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이번 계획으로 연안 선박 종사자는 바다 날씨, 해양 사고 속보 등 해역별 맞춤형 상세 정보를 해양 교통안전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
고령 운항자와 외국인 선원 등 디지털 취약 운항자도 단말기 기능 간편 모드, 다국어 서비스로 손쉽게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성용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보다 정교한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해상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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