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야산서 벌초하던 70대와 사위 벌에 쏘여 병원 이송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10: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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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급차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3일 오후 4시 9분께 전남 장흥군 장동면의 한 야산에서 벌초를 하던 70대 A씨와 사위가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호흡곤란 증상을 보였으며 사위도 허리 통증을 호소해 두 사람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A씨가 벌에 쏘인 뒤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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