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다가구주택 화재로 20대 남성 숨져…4명 부상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9 21: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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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한 3층 규모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2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주민 등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 인천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8일 오후 10시 56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한 3층 규모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2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주민 등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숨진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다른 주민 2명은 2도 화상 등 중상을 입었으며 주민과 방문객 등 2명도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3대와 인력 99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정확한 사인과 함께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도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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