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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손해보험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해 순이익이 1조53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3.4% 감소했다.
같은 기간 보험손익은 1조359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줄었다. 구체적으로 장기보험이 의료파업 종료에 따른 의료량 증가 및 보험금 예실차 손실 확대 등의 영향으로 1조758억원에 그쳤다. 이는 전년 대비 20.1% 감소한 수치다.
자동차보험은 54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일반보험은 금호타이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및 LA 산불 등 국내외 대사고 영향으로 149억원으로 전년 대비 85.8% 줄었다.
투자손익은 대체투자 확대 및 주식평가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1조77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44.9% 증가한 것이다.
전년말 기준 계약서비스마진(CSM)은 12조2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265억원 감소했다. 사업비 가정 가이드라인 반영 및 교육세 인상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DB손보의 설명이다.
지급여력비율(K-ICS)는 연결기준 217.9%로 전분기 대비 8.6%포인트(p) 줄었다.
DB손보 관계자는 "실적 악화에도 불구 주당배당금은 7600원으로 전년 대비 12% 상향했고, 배당 성향도 30% 수준으로 배당을 확대해 주주환원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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