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해외여행 취소 위약금 보장' 담보 신설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7: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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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화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삼성화재가 ‘365 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장하는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별약관’을 신설했다.


‘365 연간해외여행보험’은 한 번 가입하면 1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해외여행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담보 신설로 여행 중 사고뿐 아니라 여행 준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소 비용까지 보장 범위가 확대됐다.

여행취소위약금보상 담보는 여행을 앞두고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일정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사전에 예약한 교통권·숙박권·체험권 등의 취소수수료를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최대 80%까지 보상하며, 최대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출장이나 단기 체류 등 해외 출국이 잦은 고객을 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장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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