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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제20대 대통령선거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축하를 전하며 국정 공백이 없도록 남은 임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0일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총리는 “정부는 당선인 측과 협의하며 새 정부로 정권이 이양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며 “각 부처는 현안과 과제를 잘 정리해서 다음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문재인 정부의 남은 두 달 임기가 짧지 않은 기간이라는 언급과 더불어 코로나, 경북·강원 산불, 러시아 무력 침공 등 당장의 수습 과제들이 산적해있다고 설명했다.
국정은 단 하루의 공백도 없어야 한다고 전한 김 총리는 임기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 국정 현안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약속했다. 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경제 상황을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흔들림 없이 각자 맡은 일에 전념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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