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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대통령 표장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이 30일 공개됐다. 윤 대통령 뒤로는 반려견 토리, 써니와 함께 찍은 윤 대통령의 사진이 놓여 있다. (사진, 대통령실 관계자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코바나 컨텐츠 대표직에서 물러난 가운데 대통령실이 김 여사를 보좌할 조직 신설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전시 기획사 코바나 컨텐츠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13년만에 대표직에서 공식 사임했다.
앞서 코바나 컨텐츠는 마크 로스크 전, 르 코르뷔지에 전, 알베르토 자코메티 전 등 유명 전시들을 기획했으나 대표인 김 여사가 윤 대통령의 내조를 위해 사실상 폐업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 31일 용산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의 공개 활동을 보좌할 기구나 관련 업무를 겸임할 부속실 직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공약대로 영부인을 보좌하는 제2부속실을 폐지했지만 최근 김 여사의 용산 집무실 방문 사진이 팬카페를 통해 공개되는 등 보안 및 의전 관련 논란이 일며 김 여사의 활동과 업무를 담당할 직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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