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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중공업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3천680억원에 수주했다.
이 선박은 2028년 5월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이 총 8척, 19억달러(2조7천500억원)로 연간 수주 목표 139억달러의 14%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선종 별로는 LNG 운반선 3척, 에탄 운반선 2척, 컨테이너 운반선 2척, 원유 운반선 1척 등 총 8척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연초부터 LNG운반선 수주 흐름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면서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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