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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BBQ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미지역 온두라스에서는 처음으로 마스데발 플라자점을 오픈하며 북중미 권역에서 구축한 성공 모델을 발판으로 남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
BBQ는 파나마·코스타리카 등 중미와 바하마·자메이카를 포함한 카리브해 권역에서 브랜드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며 현지 외식 시장에서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이는 단순한 해외 매장 확장을 넘어, 현지 소비 트렌드와 운영 환경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통해 K-푸드를 일상 소비 영역으로 정착시키며, 지속 성장이 가능한 해외 사업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BBQ는 지난해말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San Pedro Sula)시에 위치한 마스데발 플라자(Masdeval Plaza)에 약 83평, 120석 규모의 매장을 처음으로 오픈했으며, 올해 1분기 내 온두라스에 4호점까지 추가 출점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BBQ는 파나마와 코스타리카를 시작으로 바하마, 자메이카, 온두라스 등 중미·카리브 권역에서 총 2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BBQ는 콜롬비아 진출을 시작으로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아메리카 전체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BBQ는 전세계 57개국에 진출하면서 K-푸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영어권역인 북미를 시작으로 스페인어권역인 중미·카리브 권역에서도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남미까지 확대해 미주 대륙 전역을 아우르는 성장 축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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