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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제시 자료 |
선거구당 2~5명을 선출하는 지역구 기초의원선거의 경우라도 유권자는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투표해야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투표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및 유·무효투표 예시를 정리하여 선거일 투표 시 유권자의 유의를 당부하였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투표는 1인 7표, 선거일에는 투표용지 1차 투표 후 2차 투표 실시로 두 번에 나눠 배부한다.
지방선거의 선거일 투표일에는 투표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투표를 두 번에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투표용지 3장,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은 4장을 받아 기표하고 투표함에 투입한 뒤, 다시 2차로 투표용지 4장을 받아 기표 후 두 번째 투표함에 투입하면 된다.
다만, 무투표 선거구가 있는 지역은 해당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않으므로 적게 받을 수 있다.
세종 4장을 받아 한 번에 투표, 제주는 5장을 받아 두 번에 나누어 투표한다.
1차 투표는 교육감·광역·기초단체장, 보궐, 2차 투표는 지역구 광역·기초의원·비례 광역·기초의원을 투표한다.
아울러 투표 용지당 반드시 한 명의 후보자, 하나의 정당에만 기표해야 한다.
선거구당 2~5명을 선출하는 지역구 기초의원선거의 경우라도 유권자는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투표해야 한다.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 중선거구제를 첫 도입한 이래 이번 제8회 지방선거까지 5회째 운영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선출 정수만큼 후보자를 선택하여 투표할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유권자는 어느 선거의 투표용지든 반드시 한 곳에만 기표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유의해야 할 점은 투표용지는 교환, 재교부 불가한 것이다.
기표를 잘못하거나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등 유권자 본인의 실수로는 투표용지를 다시 교부받을 수 없다.
또한, 기표 후 무효 표가 될 것으로 오해하여 투표용지 교체를 요구하며 투표지를 공개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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