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 바람 옹호 댓글에 폭발..."내가 더 돈은 많아, 나도 한 번 참았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5 05:00:38
  • -
  • +
  • 인쇄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황정음이 이혼소송 중인 남편 이영돈의 불륜을 폭로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이영돈과의 이혼 소송 진행 중임을 밝혔다.

앞서 황정음은 이영돈에게 귀책사유가 있다는 내용의 소장을 제출한 상태로 이혼 소식을 알리기 전 SNS에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이영돈의 사진들을 공개한 바 있다.

이혼 이유는 개인적인 일이기에 자세히 밝히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후 황정음이 단 댓글로 인해 이영돈이 불륜을 했음을 짐작케 했다.

한 네티즌이 황정음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난 영돈이 형 이해한다"며 "솔직히 능력있고 돈 많으면 여자 하나로 성에 안 차는데 돈 많은 남자 바람 피는 거 이해 못할 거면 만나지 말아야한다"고 댓글을 달았다.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에 황정음은 대댓글로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다"며 "네 논리면 내가 돈 더 잘 벌고 내가 더 잘났으니 내가 바람 피는 게 맞지 않냐"고 했다. 이어 "바람 피는 사람인지 알고 만나냐 모르니까 만났지", "이혼은 해주고 즐겼음 한다", "한번은 참았고 태어나서 처음 참아본 거다"고 했다. 아이를 봐서 참으라는 댓글에는 "내가 왜 참아야 하냐"고 했다.

한편 황정음 측은 "공식적으로 배우의 이혼에 대해 밝힌 입장 외 더 추가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조심스럽게 전하며 "황정음 배우는 예정대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며 활동에 변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