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 사진 도배 이유가 이혼을 전하기 위함이었나...'의미심장한 댓글들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3 0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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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 이혼 소송 사실을 밝혔다.


황정음 소속사는 다수 매체를 통해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당사자와 자녀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추측성 루머 생성과 자극적인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보도 전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갑자기 남편 얼굴이 크게 찍힌 사진들은 연이어 올리더니 "너무 자상한 내 남편 아름답다"며 "나랑 결혼해서 너무 바쁘게 재밌게 산 내 남편 이영돈 그동안 너무 바빴을 텐데 이제 편하게 즐기라"고 했다.

이외에도 "울 오빠 짱구시절 귀여워라 추억 여행 중", "울 오빠 A형 간염 걸려서 아팠을 때"라는 글을 썼다. 황정음의 이런 행보에 네티즌들은 해킹 당한게 아니냐고 했지만 이는 황정음이 올린게 맞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네티즌들은 이혼 소식 보도 전에도 이런 황정음의 게시물에 남편과 안좋은 징조 같다고 우려했다. 특히 "우리 남편 이영돈 82년생 초콜릿 받고 신나심"이라며 신상정보를 특정하는 글부터 한 댓글에 "오빠 요즘 많이 바쁘신듯"이라는 댓글에 "결혼했을 때부터 많이 바쁘셨다"고 답글을 단 모습이 그것이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뮤지컬 배우 정선아 등 역시 "음", "가족이 최고여"라는 댓글을 달아 더욱 이런 의심에 신빙성을 더했다.

앞서 황정음은 이영돈과 결혼 4년만인 2020년 이혼조정 소식을 전했다가 위기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재결합 소식 8개월 만인 2022년 3월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하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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