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날 비탈길 내려오던 차량, 주차 차량 들이받고 멈춰 "아찔" 순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8 16:54:45
  • -
  • +
  • 인쇄
18일 오후 서울시내 한 아파트단지 내 비탈길을 내려오던 차량이 눈길에서 제동이 되지 않는 바람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멈춰서 있다. /신윤희 기자
18일 오후 서울시내 한 아파트단지 내 비탈길을 내려오던 차량이 눈길에서 제동이 되지 않는 바람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멈춰서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18일 오후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에 예고대로 많은 눈이 내렸다. 특히 이번 눈은 한두시간 안에 많이 내렸다.


눈이 올 때에는 자동차를 운전하지 않은 것이 현명하다. 간선도로에는 시청과 구청 당국이 제설작업을 신속하게 하지만 이면도로나 아파트 단지 내 도로는 미끄러워 사고가 날 가능성이 크다.


이날 오후 서울시내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비탈길로 내려오던 차량이 제때 제동이 되지 않는바람에 주차돼 있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주차된 차량이 완충역할을 하지 않았더라면 차량은 경사로로 떨어져 더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