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코인 시황] 비트코인 7400만원대 횡보… 조정장 언제까지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4 14:35:42
  • -
  • +
  • 인쇄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24일 주말 비트코인이 조정장을 거쳐 7400만원선에서 제자리걸음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25~26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36% 하락한 74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에선 0.28%(21만원) 하락한 7444만 2000원, 업비트에선 0.19%(14만 3000원) 내린 7455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0.16%(11만 6000원) 하락한 7446만 2000원, 코빗에선 1.36%(102만 3000원) 내린 7435만 8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6만 1000달러선 초반에 머물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29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 세계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23% 상승해 6만 1170.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조 1500억 725만 달러로 0.24% 줄었다.


비트코인은 지난 20일 6만 6974.77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뒤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에 힘입어 고공 행진했던 장이 조정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상대적 강도 지수(RSI)는 21일 71을 기록해 ‘과매수’ 구간에 들어갔다. RSI는 70이 넘으면 과매수, 30을 밑돌면 과매도 상황을 뜻한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500만원에 턱걸이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33분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2.54% 오른 50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 501만 4000원, 빗썸 502만 4000원, 업비트 503만 9000원, 코인원 502만 8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0.01로 ‘탐욕’ 단계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진수 기자 이진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