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D, 6년 7개월 만에 가격 12.2%↑... 1박스당 ‘약 5600원 꼴’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7 11: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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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스당 가격 5600원~6000원 가량 예상돼
동아제약 박카스D (사진, 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 박카스D (사진, 동아제약 제공)

[매일안전신문] 국민 피로회복제 박카스D가 제반경비 등의 상승세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가격이 인상됐다.


동아제약은 오는 11월 1일부터 약국에서 판매되는 박카스D의 공급가격을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박카스D 가격 인상은 지난 2015년 4월 1일 이후 6년 7개월 만에 내려진 결정으로, 인상 폭은 공급가격 기준 12.2%로 확인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인상 결정에 대해 “그동안 약국과 고객의 부담을 감안해 공급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왔지만, 인건비와 물류비 등 제반경비의 지속된 상승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결정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의 품질개선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존 박카스D의 가격은 1박스 당 5000원 정도로, 유동인구 비율에 따라 지역별 가격차이가 발생한다.


이번 가격 인상 결정으로 박카스D 1박스당 가격은 약 5600원 또는 6000원으로 오를 전망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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