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호주, 13일 외교·국방 2+2 장관회의 열려... ‘국가안보 협력방안 모색’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8 11: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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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호주, 올해로 '수교 60주년' 맞아
정의용 외교부장관(좌), 서욱 국방부장관(우) (사진, 연합뉴스 제공)
정의용 외교부장관(좌), 서욱 국방부장관(우)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올해로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 호주가 오는 13일 서울에서 양 국간 외교, 국방 양 장관이 안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오는 13일 정의용 외교부장관, 서욱 국방부장관이 호주 마리스 페인 외교장관, 피터 더튼 국방장관과 함께 양 국간 안보 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한다.


한국과 호주는 올해로 수교 60주년을 맞았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호주의 인기 프로그램인 더 위글스‘에 한국문화 특집편이 방영된다.


또한 양 국은 지난 2013년 7월 1차 회의를 가졌으며 향후 고위급 교류는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외교부 정 장관은 오는 15일 한국을 내방하는 중국 왕이 국무위원과 함께 외교장관회담을 앞두고 있다. 국방부 서 장관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이집트와 오만을 방문해 국방장관회담을 가진 바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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