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H 관련 투자상품 인기…BTC는 투자심리 위축
- 시장의 중심은 이더리움!
- 도지코인은 아직 더딘 모습으로...
[매일안전신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최근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거래량이 크게 증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주당 평균 거래량(7일 이동 평균이 있는 시간별 차트)이 사상 최고치인 80억 달러를 넘어 급증했다. 이 수치는 실제로 이전 기록보다 50% 이상 높은 수치다.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보유자 수가 최근 감소한 이후 어느 정도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보도한 대로 가격이 급등하면 소액투자자도 열풍에 동참하고, 가격이 부진하면 소액투자자도 빠지는 경향이 있다.
한편 개인투자자들은 비트코인보다는 알트코인에 집중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데, 비트코인 투자 상품은 8주 연속 순유출을 나타내며 그 규모는 38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알트코인 펀드는 새로운 자본을 계속해서 유치하고 있다. 코인셰어스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펀드는 8월 27일 마감일을 기준으로 지난주 총 24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보다 약 300만달러 감소한 수치다.
최근 한 달간 카르다노 토큰 가격이 두 배로 뛰면서, 지난주 카르다노 알트코인 주력 펀드에 유입된 금액은 총 1010만달러를 기록했다.
◇ 최근 시장의 중심은 이더리움!!
실제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크립토컴페어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지난 30일간 이더리움 기반 투자상품의 운용자산(AUM)이 548억 달러로 급증해 전월 대비 5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더리움 기반 상품에 대한 투자액은 최근 30일 138억달러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72.8% 상승했다”며 “이는 암호화폐 투자상품 중 가장 빠른 성장속도”라고 덧붙였다.
반면 비트코인은 5500만원대까지 떨어지며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556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도 5548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큰 호재 없이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꺾이면서 조정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한편 이더리움은 이달 초 진행된 ‘런던 하드포크’ 이후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 2.0’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하드포크는 지나치게 과열된 이더리움의 거래 수수료(가스비) 경쟁과 거래지연 완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 도지코인은 위축되는 모습
이번 달 코인베이스 도지코인 거래량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30% 상승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지난달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16% 상승에 그쳤다. 도지코인은 이달 초 암호화폐 시장 전체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약 0.35달러선에서 정체됐다.
도지코인의 낮은 거래량은 코인베이스에서의 판매량이 낮은 것보다는 구매량이 적은 것과 더 깊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인베이스는 최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발송한 뉴스레터에서 “알트코인의 구매 비율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8월 20일의 밝은 회색 구간을 보면, 구매 비율이 18~75%에서 움직인다. 이는 공격적으로 위험을 감수하고 이익을 취하는 모습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 이 시각 국내 가격.. 빗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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