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5700만원서 정체... '5만 달러 돌파' 좌절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3 07:39:19
  • -
  • +
  • 인쇄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23일 아침 비트코인이 5700만원대에서 치고나가지 못하며 정체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25~26분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0.85% 하락한 57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빗썸에선 0.78%(45만원) 상승한 5757만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0.74%(42만 8000원) 오른 5752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0.85%(49만 3000원) 상승한 5749만 5000원에 유통되고 있으며, 코빗에선 0.82%(47만 3000원) 오른 5752만 9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5만 달러 돌파가 좌절됐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 30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97% 하락한 4만 8852.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새벽 한때 4만 9000달러 중반대까지 치솟으며 '5만 달러'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나왔지만, 저항선에 막혀 좌절됐다.


주말 동안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거래 활성화를 위해 5억 달러어치 비트코인을 구매한 사실이 알려지며 훈풍이 예상됐지만, 5만 달러까지 끌고가기엔 부족한 모멘텀이었다.


시가 총액 2위 이더리움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370만원대에서 제자리걸음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35~36분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은 2% 이상 하락해 370만원 중반대에 머물고 있다.


빗썸 374만 7000원, 코인원 374만 9000원, 업비트 374만 5000원, 코빗 374만 7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7.42로 '탐욕' 단계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진수 기자 이진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