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2% 급등해 5300만원 눈앞... 랠리 재시동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0 07: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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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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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10일 아침 비트코인이 2% 이상 올라 5300만원대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32~33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2.77% 상승한 5200만원 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인원에선 2.77%(142만 4000원) 올라 528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업비트에선 2.51%(128만 7000만원) 상승해 5266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빗에선 2.70%(138만 7000원) 오른 5274만 5000원에 매매되고 있으며, 코빗에선 2.71%(139만 1000원) 상승한 5275만 1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4만 5000달러 지지선을 넘어섰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6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55% 올라 4만 5864.7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 총액은 8605억 1395만 달러로 3.47% 늘었다.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해외 시장에서 4만 6000달러를 넘어서며 지난 5월 이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의회가 추진하는 가상화폐 과세안이 생각보다 우려스럽지 않다는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면서 최근 랠리를 이끄는 모습이다.


현지 매체 배런스가 입수한 과세안 초안에 따르면 과세 대상에서 개인 투자자, 채굴업자,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포함되지 않는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 이상 올라 350만원 후반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71.39로 '탐욕'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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