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236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수주했다고 삼성중공업(010140)은 27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2021년 총 52척, 67억달러를 수주해 목표인 91억달러의 74%를 채웠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1 삼성중공업의 수주 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하지만 삼성중공업 주식거래는 9월 9일까지 무상감자로 정지됐다. 무상감자를 통해 자본금 약 3조 1506억 원을 6301억 원으로 줄이고 감액분 2조 5200억원을 자본잉여금으로 편입했다. 이를 자본 잠식에 쓴다는 방침이다.
삼성중공업은 오는 8월10일 신주 상장을 앞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감자가 마무리되면 자본금이 3조1505억원에서 6301억원으로 줄고 자본잉여금의 증가로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7월까지 올해 수주 목표의 74%인 67억 달러를 수주했으며 하반기 계획된 프로젝트를 감안할 때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유상증자 준비 등 남은 재무구조 개선 계획도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중공업 이익잉여금 결손은 5040억 원으로 이는 자본총계가 자본금보다 적은 자본잠식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도가 높다. 무상감자는 재무구조가 부실한 기업에서 주식 금액이나 주식 수 감면으로 자본금을 줄이는 만큼 결손금을 없애는 것을 말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