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 근로자 복지포인트 120만원 지급, 전북도 지원 사업 시작

김민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7-30 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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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전북도 제공
포스터, 전북도 제공

[매일안전신문]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에 거주하는 자동차 관련 기업 근로자들은 최대 12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전북도는 자동차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 근무여건 조성을 위해 '자동차산업 근로자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21억원을 들여 군산발 자동차산업 침체로 이어진 인근 익산, 김제, 완주 지역에서 발생한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산업 근로자에게 복지포인트를 지원한다.


3개 시·군에서 600명씩 총 1800명에게 분기별로 지역사랑 카드 30만원이 지급된다.


이 프로젝트 지원 대상은 익산, 김제, 완주에 거주하며 근로 중인 만 18세부터 만 60세 이하 근로자다. 또 김제는 50인 이하, 익산과 완주는 25인 이하 근로자가 근무하는 자동차 관련기업에 재직해야 한다.

고용보험 가입도 필수 조건이다. 유사 지원사업인 전북청년수당 지원자이거나 사업주의 배우자와 직계존속,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지 않은 외국인은 지원받지 못한다.


접수 기간은 8월 2∼31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이며 전북고용안정사업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희망자는 전북고용안정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내면 된다.


이종훈 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사업 결과에 따라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근로자가 지원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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