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포함 전국 일부 지역 가뭄 '관심' 단계 발령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1 15: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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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가뭄 예경보 발령 지역(사진, 행정안전부)
3월 가뭄 예경보 발령 지역(사진, 행정안전부)
3월 가뭄 '관심' 단계 발령 지역(사진, 행정안전부)
3월 가뭄 '관심' 단계 발령 지역(사진, 행정안전부)

[매일안전신문] 경북 포항을 포함한 일부 지역은 강수 부족으로 가뭄 '관심' 단계가 발령 중이다.


10일 행정안전부는 3월 가뭄 예ㆍ경보를 발령하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3월 초 많은 비로 봄 가뭄우려가 다소 해소됐지만 경북 포항 지역은 강수 부족으로 가뭄 '관심' 단계가 발령 중으로 인근 댐에서 연계해 공급 중이다.


지난 2일 기준 전국의 일부 도서 산간 지역은 비상급수를 실시하고 있다. 비상급수를 실시하는 지역은 8개 지역으로 인천 중구옹진, 강원 고성춘천평창, 전남 진도, 경남 거제통영으로 급수 제한이나 운반 급수를 하고 있다.


최만림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은 "모내기 철을 대비하여 용수를 확보하는 등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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