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소하천에 최적화된 'CCTV기반 자동유량계측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상을 통해 표면유속, 유량을 측정하고 분석하는 기술이다.
그동안 소하천은 국가·지방하천에 비해 홍수피해 발생빈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안전관리에 필요한 계측시설이 절대 부족했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전체 하천에서 발생한 피해액의 40.3%(3116억원)가 소하천에서 발생했다. 국가·지방하천은 수위 2739개소, 유량 513개소 등 계측시설이 있는 반면 소하천은 수위 4개소, 유량 4개소 뿐이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표면영상분석 기법을 활용해 표면유속과 유량을 측정하고 위험수준을 경보하는 기능을 지녔다. 연속적인 자료수집도 가능하다. 행안부는 신뢰성 확보와 실효성 검증을 위해 시범적으로 4개의 소하천에서 이 시스템을 운영해 검증을 마쳤다.
행안부는 올해 소하천 정비가 계획된 25개 시·군의 31개 소하천에 이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함께 설치 대상 소하천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기술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하천 감시정보를 통합적으로 수집·활용하기 위한 종합시스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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