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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9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염수정 추기경, 정순택 대주교 면담 내용 등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2.11.9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지난 8일 국정감사 도중 노트에 ‘웃기고 있네’ 메모를 작성해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김 수석은 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웃기고 있네’ 메모 논란과 관련해 “부적절한 처신을 한 데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운영위원회에 집중하지 못해 반성한다”면서도 “다만 이 필담은 운영위와 이태원 참사와 전혀 관계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8일 운영위 국감에서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앞에 놓인 노트 속 ‘웃기고 있네’라고 적힌 문구가 포착됐다.
이에 강 수석과 김 수석은 사과했지만, 결국 국감장에서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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