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세이프티, 경량 방수 안전화 ‘ES 617’ 출시… 방수 기능 적용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2 16: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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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더세이프티 안전화 ‘ES 617’(사진: 아이더세이프티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산업현장에서는 작업 장소와 기상 여건에 따라 안전화에 요구되는 기능이 달라진다. 특히 비나 눈으로 바닥이 젖은 환경에서는 발을 보호하는 기본 기능과 함께 방수 성능, 미끄럼 방지 기능 등이 중요하게 고려된다.

이에 산업안전용품 브랜드 아이더세이프티(EIDER SAFETY)는 방수 기능과 경량 설계를 적용한 보통작업용 안전화 ‘ES 617’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실내외 작업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방수·투습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무게는 265mm 기준 495g으로, 소재와 내부 구조를 조정해 경량화했다.

발가락 보호 부위에는 금속 소재 대신 복합소재로 제작한 컴포짓 토캡을 사용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토캡은 기존 스틸 토캡보다 무게를 45% 이상 줄인 제품이다. 

 

▲ (사진: 아이더세이프티 제공)

외피에는 마이크로스웨이드 등 경량 소재가 적용됐다. 발바닥 관통 위험에 대응하는 내답판도 기존 3.8mm에서 2.3mm로 두께를 줄였다. 신발 밑창에는 작업장 바닥과의 접촉을 고려한 패턴을 적용했다. 아이더세이프티는 ES 617이 미끄럼 방지 세제1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보행 시 충격을 흡수하는 중창에는 파이론 소재를 사용했다. 신발을 조이는 방식으로는 BOA L+1 다이얼을 채택했으며, 작업용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조작할 수 있도록 다이얼 크기를 조정했다.

아이더세이프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업 환경에 맞춰 워커의 편의성을 높인 안전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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