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국군의무사령부가 '의료시설 전기설비 안전확보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국군의무사령부가 의료시설의 전기설비 안전성 강화를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30일 성남시 국군의무사령부에서 국군의무사령부와 ‘의료시설 전기설비 안전확보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력공급 중단이 환자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의료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전기설비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의료시설 전기설비 안전점검, 안전보건문화 정착과 안전보건교육 협력, 전기시설 관련 자문 등의 안전관리 활동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공사는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병원 의료시설의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점검과 기술 자문을 제공해 정전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한다. 국군의무사령부는 공사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력한다.
남화영 사장은 “국군 장병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군의무사령부와의 협력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공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료시설의 전기안전을 빈틈없이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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