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제8회 부산 창업 경진대회 개최 성료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0-08 14: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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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대학생 67개 팀 205명 참여

 

 

▲ 한국남부발전, 제8회 부산 창업 경진대회 개최 (사진 : 한국남부발전)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창업문화 확산과 청년 창업의 꿈을 키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지난 지난 30일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개최된 제8회 부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총 67개 팀, 205명의 부산지역 고등학생과 전국 대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 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부산광역시,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서대학교와 공동 개최한 부산지역 창업문화 확산과 도전 의식 고취를 위한 청년 창업 행사다.

올해 8회차인 대회는 지난해까지 총 2,220여 명이 참여, 550여 개의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서류심사와 예선을 거쳐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의료폐기물 스마트 관리 시스템’ 아이디어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폐마스크 활용 친환경 건설재료 활용’과 ‘수소 항공기용 분리형 동력부 포드’ 아이디어가 한국남부발전 사장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폐마스크, 소방호수 새 활용 등 환경을 생각한 아이디어들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 수상 팀인 10개 팀에는 대상 500만 원 등 총 1,5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향후 부산 창업 지원 사업 응모 시 가점의 특전이 부여된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창업과 일자리에 고민이 많은 청년에게 도전의 기회와 소중한 꿈을 심어주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청년이 즐겁게 일하는 대한민국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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