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식자재 보관 창고서 불…인근 주택 등 4천500만원 재산피해

이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0 10: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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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남원 창고에서 화재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전북 남원시의 한 식자재 보관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근 주택까지 불에 타는 등 4천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8분께 남원시 사매면에 위치한 식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창고 일부와 주변 주택 등이 소실됐으며, 소방서가 추산한 재산피해 규모는 4천500만원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살펴보는 한편,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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