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첫방한 가운데 서민재, 남태현과 필로폰 투약 혐의 구속영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9 07:30:23
  • -
  • +
  • 인쇄
▲(사진, 서민재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트시그널' 4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남태현과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두 사람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남태현과 서민재는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나란히 출석했다. 이들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남태현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죄송하다는 말을 남긴 채 법원으로 향했다. 서민재는 특히 "혐의를 인정하냐"는 질문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이번 수사는 지난해 8월 서민재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시작됐다. 서민재는 당시 "남태현 필로폰 함", "제 방인가 회사 캐비넷에 쓴 주사기 있고 저 때림" 등의 글을 올렸다 삭제한 바 있다.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서민재는 "연인과 서로의 잘못으로 인해 다툼이 있었다"며 "저는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약을 적정량보다 많이 먹어서 현재도 정확히 기억을 못 할 정도로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고 해명했다.

남태현 역시 "어제의 상황으로 놀라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연인 사이에 다툼이 있었지만 잘 화해했다"고 했다.

그러나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경찰에 이들을 신고했고 경찰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이들을 수사해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