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서민재 이어 필로폰 투약 의혹 해명 "연인간 다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2 06: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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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태현이 필로폰 투약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상황으로 놀라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연인 사이에 다툼이 있었지만 잘 화해했고 사적인 문제로 이렇게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서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과 머리를 맞대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남태현 필로폰 함 그리고 제 방인가 회사 캐비닛에 쓴 주사기 있고 저 때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은 곧바로 삭제됐지만 서민재는 이후 같은 사진을 계속해 정말로 '약'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남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이후 서민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먼저 어제 연인과 서로의 잘못으로 인해 다툼이 있었다"며 "그 당시 난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약을 적정량보다 많이 먹어 현재도 정확히 기억을 못 할 정도로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사실과 무관한 게시물을 업로드하기도 하고 실수로 인해 내가 다치기도 해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다"며 "치료를 받느라 글을 늦게 올리게 됐고 서로 화해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했으며, 탈퇴 후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해 활동 중이다. 서민재는 지난 2020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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