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7100만원대 소폭 하락... 불안감 고조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30 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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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30일 저녁 비트코인이 소폭 하락해 7000~7100만원 사이를 오가고 있다.


이날 저녁 5시 58~59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25% 하락한 7000만원~71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에선 1.17%(84만 3000원) 하락한 7114만 7000원, 코빗에선 1.25%(90만 1000원) 내린 709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0.73%(52만 5000원) 하락한 7119만 3000원, 업비트에선 0.92%(65만 9000원) 내린 7129만 2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5만 7000달러가 붕괴됐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2분 비트코인은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0.87% 하락한 5만 6821.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조 755억 9661만 달러로 0.58% 줄었다.


비트코인은 전날 코로나19 변종인 오미크론 쇼크를 딛고 3% 이상 반등해 7200만원대를 회복했다. 그러나 30일 오전 다시 주춤하며 7100만원선을 위협받고 있다. 특별한 상승 모멘텀을 찾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이 매도 행렬에 나선 게 원인으로 분석된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 이상 상승해 550만원대에 진입했다.


이날 저녁 6시 6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2.35% 상승해 55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553만 8000원, 코빗 551만 8000원, 코인원 553만 8000원, 업비트 553만 8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51.67로 ‘중립’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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