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플과 보라코인, 도지코인은 하락세 여전.
- 앤서니 파우치, 5차 대유행 가능성 언급하며 '위드 코로나' 강조!!
- 국제금융협회(IIF)도 퍼펙트 스톰 경고하기도.
[매일안전신문]
월요일 아침에 가상자산의 대표격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8시 현재 업비트에서 1.9% 상승한 7,137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2.4% 뛴 537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다만 리플과 트론, 보라코인과 도지코인 등 상당수의 알츠코인들은 여전히 조정을 받고 있어 섣부른 기대감은 아직 조심스런 모습이다.
지난 주말 비트코인 시장은 남아프리카에서 발원한 새로운 변이 오마크론이 전세계 금융시장을 강타하면서 큰 낙폭을 보였다.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세도 상당한 하방 압력을 받았다. 하지만 29일, 오전 12시를 기점으로 7000만원대로 반등한 후 조금씩 안정을 찾는 모습이다.
그러나 지난 주말 전세계 금융시장이 큰 충격을 받았고 오미크론의 위력이 기존 델타 변이를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처럼 누구도 예상 못한 위험을 뜻하는 ‘블랙스완’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변이 공포가 각국의 금리 전망 변화를 촉발할 수 있다. 미 달러화를 비롯한 주요 통화들의 가치가 동반 후퇴할 가능성이 점쳐진다”고 분석했다.
오미크론 변이가 주요국을 강타하면 중앙은행들은 ‘돈 풀기’를 계속할 수밖에 없어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로이터는 내다봤다. 국제금융협회(IIF)도 최근 보고서에서 “글로벌 공급망 혼란과 각국 정부의 확장적 통화 정책이 맞물려 퍼펙트 스톰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위드 코로나'의 삶을 준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28일(현지시간) CBS 방송에 출연, 현재 미국에서 하루 8만 명에 이르는 감염 수치를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미국이 현재 제5차 대유행을 겪고 있느냐는 질문에 "확실히 그렇게 갈 가능성이 있다"며 "다음 몇 주에서 몇 달간 우리가 하는 일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접종받지 않은 수백만 명의 미국인과 초기 접종 이후 면역력이 약해지기 시작한 사람까지 더해 지역 사회의 면역 수준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움츠릴 필요가 없다는 반론도 나오고 있다. 미국 등 주요 국들이 금리 인상을 주저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양적완화를 다시 시행한다면 암호화폐 시세가 활황을 띌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하는 것이다. 오미크론 쇼크가 암호화폐 시장을 강타하고 있지만 지금이 저점매수 기회라는 시각이다.
그러나 수많은 전문가들은 최소 2~3주 동안 시장의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들을 쏟아내고 있고 비트코인의 현재 상황이 약세장에 이미 진입했다는 CNBC의 보도도 있는 만큼 국제 증시와 환율의 동향들을 살펴 가면서 신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이 시각 현재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시세... 2021.11.29 (월) 08:23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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