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저녁시황】 코로나 ‘뉴(Nu) 변이’에 전세계 공포감.. 증시와 암호화폐 급락세로..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6 21: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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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은 5% 이상 하락해 6,,929만원.. 이더리움도 8.6% 밀려 510만원으로...
-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증시는 물론 유럽 증시도 2.5% 이상 하락!!
- 미국 증시 선물도 다우가 820p 밀려 패닉 우려~~
- 원자재 시장에서 원유,천연가스는 폭락하고 금값만 상승세.

[매일안전신문]


금요일 한국 증시가 크게 빠지고 일본과 대만 등도 하락세로 마친 것을 비롯해 유럽증시와 미국 지수 선물도 폴락세를 보이고 있어 주말을 맞은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델타 변이'보다 강력하다고 알려지며 아프리카에서 시작한 코로나 '누 변이'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확산세를 보인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가상자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데 이 시각 현재 빗썸 기준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5%,8% 남짓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보라코인과 왁스, 퀀텀 등은 10%대의 하락세를, 도지코인과 이오스 등은 7% 남짓 밀려난 상태다.


최근 남아공을 방문한 홍콩인이 2차 감염을 일으켜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사진=홍콩국제공항)
최근 남아공을 방문한 홍콩인이 2차 감염을 일으켜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사진=홍콩국제공항)

오늘 홍콩에서 누 변이로 추정되는 감염자 발생 뉴스에 아시아권 증시와 암호화폐시장이 직격탄을 맞아 당분간 시장의 핵심 이슈가 될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등장한 것으로 전해진 누 변이는 신종 변이 바이러스로 스파이크 단백질에 돌연변이 32개를 보유하고 있다. 델타 변이보다 백신을 무력화하고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세계보건기구(WHO)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남아공에서 시작한 '뉴 변이'의 글로벌 확산세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
남아공에서 시작한 '뉴 변이'의 글로벌 확산세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


'뉴' 변이는 기존 코로나 변이들과 전혀 다른 스파이크 단백질을 가지고 있고, 돌연변이 수도 델타 변이의 2배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공 과학자 툴리오 데 올리베이라는 "기존에 확산한 변이 바이러스와도 매우 다르고, 돌연변이 양상도 일반적이진 않다"며 기존의 백신과 치료제 효능을 현저히 떨어뜨릴 가능성을 제기했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는 '뉴'란 그리스 문자로 명칭이 정해질 예정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6일 특별회의를 열고 '뉴'가 기존의 백신과 치료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논의할 계획이다.



◇ 이 시각 현재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시세... 2021.11.26(금) 21:30


코로나의 새로운 변이 확산세에 주요 암호화폐들이 주저앉고 있다. (사진=인베스팅닷컴)
코로나의 새로운 변이 확산세에 주요 암호화폐들이 주저앉고 있다. (사진=인베스팅닷컴)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 등 빅3 외에 대부분의 가상자산들이 큰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전세계적인 확산세를 유려하며 아시아는 물론 유럽 증시도 큰 폭의 조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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