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건설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전문인력 양성나서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6 17: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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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전경 (사진,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산업인력공단 전경 (사진,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 스마트 건설 분야에 국가직무능력표준 등을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도로공사가 손을 맞잡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6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소재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와 스마트 건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기술 등 혁신 기술이 접목되는 ‘스마트 건설’ 분야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 등을 활용해 체계화된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키로 약속했다.


공단은 도로공사와 협력해 스마트 건설 부문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개발하고, 관련 분야에서 일자리 수요가 유망한 국가기술자격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건설 전문인력에 관한 연구와 컨설팅을 수행하고 결과를 공유해 양질의 전문인력이 시장에 투입될 수 있는 인력양성체계를 제도화할 계획이다.


공단 어수봉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변화하는 산업현장의 수요에 적합한 전문인력 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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