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우리 정부는 중앙아시아 간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오는 30일 5개국과 함께 미래 협력 비전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오는 30일 타지키스탄의 수도 두샨베에서 개최되는 ‘제14차 한·중앙아 협력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타지키스탄 외교부가 공동 주최한다. 정 장관을 비롯해 중앙아(중앙아시아) 5개 국가 외교장관들과 관계 부처 및 기관 대표, 학계인사, 기업인 등 산·학·민·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 중앙아 5개국은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으로 확인됐다.
포럼에서는 코로나 이후 경제 회복을 위한 한·중앙아 협력 증진을 주제로 ▲산림 ▲녹색에너지 ▲보건 ▲디지털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포럼 참석 계기에 우리 외교장관으로서는 1992년 수교 이후 처음으로 타지키스탄을 공식 방문하는 것이다.
외교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신북방정책의 핵심 협력국인 중앙아 5개국과 코로나19로부터 더 나은 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 증진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내년 한·중앙아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미래 협력 비전을 폭넓게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한·중앙아 협력포럼은 지난 2007년부터 한국과 중앙아시아 관계 격상 및 경제, 문화, 교육 분야 등 포괄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우리 정부 주도로 창설된 정례 다자협의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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