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5일 저녁 비트코인이 1% 이상 반등해 7200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저녁 6시 9~10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65% 상승해 7100만원 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에서는 1.56%(110만 8000원) 오른 7198만 1000원, 코빗에서는 1.00%(70만 8000원) 상승한 7184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1.65%(116만 6000원) 오른 7196만 6000원, 코인원에선 1.28%(91만 2000원) 상승한 7189만 4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5만 8000달러 돌파를 위해 뒷심을 발휘 중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13분 비트코인은 전 세계 비트코인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1.19% 상승한 5만 7544.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조 886억 2573만 달러로 1.21% 늘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7000만원 중반대까지 상승할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모멘텀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코인데스크 다마닉 단테스 애널리스트는 “일봉 차트에서 비트코인의 상대 강도 지수(RSI)가 9월 말 이후 처음 과매도 수준에 접근하고 있다”며 “시장 참여자들이 다시 비트코인을 매수하도록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소폭 하락해 530만원대를 지키고 있다. 이날 저녁 6시 15~16분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0.43% 하락해 530만원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534만 9000원, 업비트 535만 4000원, 코인원 535만 2000원, 코빗 535만 3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52.50으로 ‘중립’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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